그 때 당시 지인분께서 대형집에 사셨는데 하우징에 일부구역을 살짝 나눠주셔서 꾸몄던 공간이에요. 원래는 개인실의 반정도 크기인 아주 작은 크기였는데, 구역을 살짝 리모델링하면서 살짝 공간이 길어져서 더 꾸몄었네요.